주말농장에서 김장배추 모두 뽑고 집으로 가기전 기와집 순두부에서 밥먹고
그 옆 커피집에 오랜만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2011년 주말농장 마무리...
아빠 휴가날
그래서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월드컵 공원에 있는 하늘공원으로 고고
준원이가 소풍이 정말 재미나다며 정말 정말 행복하다며 내내 재잘재잘거렸다.
진짜 진짜 신나는 소풍이라고 했다.
지난해 가을에 이은 두번째 주말농장체험
고구마캐기, 배따기, 떡매치기(인절미 만들어먹기), 농장나무이름맞추기(1등), 소먹이주기, 상품수상
다섯살이 되니 밥도 더 잘 먹고 떡메치기해서 만든 인절미도 정말 많이 먹었다.
특별히 올해는 아파트 친구 다빈이와 같이 해서 더 즐거워 하는듯...
특이한 점은 미술로생각하기 수업해주시는 선생님 손을 꼭 잡고 걸어다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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